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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공공 행정 혁신 AI 솔루션 전시

강용성 대표, 정부박람회서 사용자 우선 디지털 서비스 비전 제시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1.18 1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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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공공 행정 업무의 혁신을 위한 솔루션과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현 정부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공공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다. 중앙부처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KT △SKT △네이버클라우드 등 민간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는 디지털 신기술 혁신 성과를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구현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와이즈넛은 전시 부스를 통해 국내 최초의 RAG(참조 기반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인 WISE iRAG(와이즈 아이랙)을 소개했다. 솔루션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개발 중인 생성형 AI 시범 사업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시연됐다.

특히, 한국도로공사의 사례를 통해 생성형 AI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시연 현장에서는 AI 기반 행정 질의응답 및 생성형 답변 사례가 실시간으로 제공됐다. 이를 본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해당 기술 도입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와이즈넛은 이번 기술 시연을 통해 공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박람회 둘째 날인 14일 강 대표는 '사용자 우선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DPG)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인 강 대표는 정부 혁신 사례로 범정부서비스 통합창구와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소개하며, 사용자 중심의 공공행정 디지털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강용성 대표는 "정부의 혁신적인 공공서비스에 관한 관심과 높아지는 사용자 기대치를 체감했다"며 "AI 기술이 행정 업무 효율화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사는 앞으로도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대표 전자정부로 도약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