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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편 '흑백요리사'…전통시장 연계 요리경연대회

19일까지 온라인·방문신청…15개 레시피 15개 이야기, 남해의 잊혀진 맛 새로운 맛 찾아

강경우 기자 기자  2024.11.18 1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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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해군이 11월22일~23일까지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2024 남해군 도시재생 푸드페스티벌,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요식업에 종사하거나 요리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1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을 받는다.

요리경연대회는 '15개의 레시피, 15개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며, 남해의 잊혀진 맛과 남해의 새로운 맛을 동시에 찾아 나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남해전통시장과 인근 상가에서 지역 식재료를 구입해 각자의 사연을 음식으로 풀어내고,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주민 관객의 투표로 최종 우승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조리기능장 '정희범' 경남도립남해대학 교수 △전 알아랍 호텔 두바이 수석 총괄주방장 출신 '에드워드 권' 셰프 △아난티 메뉴 개발 총괄 '김대은' 셰프가 참여한다.

23일 토요일에는 '다리오 셰프와 함께하는 남해 소시지 쿠킹클래스'가 펼쳐진다.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해 수제 소시지 만들기를 진행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인 독일 출신 다리오 셰프의 시연 및 강연도 진행하고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마술쇼도 열린다.

1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10 가족을 선정할 예정이이다. 요리경연대회와 남해소시지 쿠킹클래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