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카드가 리스크 관리 효과로 개선된 실적을 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4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결과다.
3분기 순이익은 7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상품 체계 개편 및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와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을 통해 확보한 건전성 여력으로 금융 취급액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유지하는 등 자산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