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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독일 RWE와 태안 해상풍력단지 조성 협력 업무협약 체결

태안 서해 해상풍력사업, 495MW 규모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지역 경제 기여 목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5 16: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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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에서 라인베스트팔렌 전력(RWE)과 충남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과 RWE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태안 서해 해상풍력사업'은 태안군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해상에 495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이는 RWE가 한국에서 첫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발전 확대 정책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응하며, 서부발전은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에 함께 진출할 계획이며, 사업 성공을 통해 정부의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