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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1월 이달의 임산물로 '호두' 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5 16: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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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11월 이달의 임산물로 '호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호두는 사람의 뇌를 닮은 모양으로,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에는 뇌 건강에 필수적인 오메가-3 지방산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노화의 주범인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를 보호한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관 건강을 돕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며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에도 유익하다.

호두는 그 고소하고 씹는 맛이 뛰어나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며, 제빵과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달콤하게 조려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나 요거트에 고소함을 더하기에도 좋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호두는 건강한 식탁에 꼭 필요한 임산물"이라며, "우리 숲에서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키운 청정한 국산 호두로 뇌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