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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년 재난안전 공직자 41명 대상 집합교육 실시

공직자 재난대응 역량 강화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5 1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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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이 '안전도시 태안' 조성을 목표로 재난안전 분야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태안군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 관리자 6명과 팀장 및 담당자 35명 등 총 4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재난안전 종사자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은 재난관리 책임기관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군은 응급구조사, 소방재난본부 교수, 건축공학 박사, 안전한국훈련 평가단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국가재난 관리체계 △국가 핵심기반 업무 관리 △재난대응 협업 기능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관리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등 실습 과정도 함께 실시해 교육 효과와 실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안군은 이번 교육에 대한 공직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 산불, 수난사고 등 복합적인 대규모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 대응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