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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막바지 총력전 돌입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5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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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가 시작되면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내년도 대전시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1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위원, 여야 지도부를 연이어 만나 국비 지원 요청에 나서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10개 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259억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10억원)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력양성(58억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51억원)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15억원) △서부권 보훈휴양원 건립(1억원) △국립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조성(9억3000만원) △자유총연맹 자유회관 시설 보강(21억원) △장동이현 간 도로 신설(7억원) △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64먹7000만원) 등이다. 이 시장은 국회 증액 협조를 요청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특히 내년도 주요 사업들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대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대전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시가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가적으로도 전략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증액 반영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