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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애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 개최

장애 청소년의 직업 탐색과 자립을 위한 체험의 장 마련, 다양한 직업군 직접 경험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5 1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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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 장애인복지관(관장 정행건)은 15일 신성대학교 태촌아카데미홀에서 '당진시 장애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GS EPS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당진시 장애인복지관과 신성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관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재학생 및 학교 밖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정보 △직무 체험 △이벤트 체험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약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충남지사,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다양한 관계 기관과 민간사업체가 협력해 장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정행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장애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번 박람회가 장애인 고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시는 민선 8기 공약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하여 매년 약 300억원의 장애인복지 예산을 편성하고, 중증 장애인 채용 카페와 민들레일터 제2사업장 설치 등 장애인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