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14일 관내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청 내 기업지원센터에서 홍순광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일자리경제과, 투자유치과, 건설과, 교통과 등 여러 관련 부서가 참여해 기업 현안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홍순광 부시장은 "지역 인재 우선 채용, 관내 투자 활성화, 지역 업체와 장비 우선 사용"을 요청하며 서산시와 기업이 협력해 나가야 할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인근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안산공원 조성 등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산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러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업애로클린추진단'을 운영, 올해 31개 기업의 56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지역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홍순광 부시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산시와 지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은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케이씨씨 실리콘 대죽공장, ㈜케이씨씨 대죽공장, 에스케이온(주), 현대파텍스㈜, 테크젠㈜, 동희오토㈜, 그린케미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