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발전본부(본부장 이웅천)는 지난 12일과 13일 보령시 청라면에 위치한 삼다향 실버복지센터에서 '2024년 행복 Together 김장 담그기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령발전본부를 비롯해 보령시청, 보령경찰서,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충남정심원, 보령시자율방범재단 등 29개 기관과 봉사단체에서 약 26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갔다.
만들어진 김치는 보령시 16개 읍·면·동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김장이 어려운 340가구와 충남정심원, 충남도립요양원, 지역아동센터 등 14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보령발전본부 본부장 이웅천은 "많은 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가 더욱 뜻깊고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동길 보령시장은 "여러 기관과 봉사단체가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보령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보령경찰서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가 더욱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웅천 본부장은 "앞으로도 보령시민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보령발전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