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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 인력 교류 MOU

경마 공정성 강화·금지약물 근절 확대 기대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1.14 15: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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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약물 분석·기술 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손근용)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사회는 공정한 경주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74년 이후 경주마 도핑 검사를 시행해 왔다. 2001년에는 ISO 17025 공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정확도와 숙련도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불법유통・오남용되는 금지약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마사회는 기수 보호와 경마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물 사용을 더욱 엄격한 규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인력·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내실 있는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시너지를 발휘해 많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향후 약물 분석 연구와 함께 인재 육성・지역 경제 성장 기여에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