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3일 '신정호 지방정원'의 준공식을 맞아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아산시는 정원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가 및 관광 명소를 제공하게 됐다.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약 2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3만3548㎡의 부지에 6개의 주제정원을 설계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테마로는 환영정원, 사계절·색깔정원, 다랭이정원, 물의정원, 산들바람언덕정원, 마른정원 등이 포함돼 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신정호 지방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아산이 정원 도시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방정원 등록을 신청해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되길 기대하며, 아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또한, 정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펜스 설치와 차폐 식재 등의 보완 사업을 마친 뒤, 2025년 1월에는 임시 개방을 진행하고, 4월에는 정식 개원식을 열어 전면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