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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추진

지난해 대비 38% 증가한 총 7644톤 매입…농가에 중간 정산금 선지급, 12월 말 최종 정산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4 1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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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를 12월 말까지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800kg 단위로 총 5048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매입량은 지난해 대비 38% 증가한 7644톤으로, 세부적으로 산물벼 1692톤, 건조벼 5048톤, 가루쌀 904톤이다.

산물벼는 10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 건조 저장시설(DSC)을 통해 1692톤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가루쌀은 생산된 전량을 11월7일부터 11일까지 매입 완료했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며,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연말에 결정됩니다. 매입 대금은 매입 직후 농가에 40kg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선지급하고, 12월 말에 최종 정산 금액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농업인들께서 규격 포장재를 사용하고, 13~15%의 적정 수분함량을 유지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을 확인해 출하하고, 품종검정제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