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0기 금산군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된 학과는 △스마트작물재배과 △생활원예과 △농산물가공창업학과 △귀농귀촌학과 등 4개 과정이었다.
수료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수료생과 가족,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학업 성취를 축하하며, 1년 동안의 학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료생들의 학업 성취를 기리기 위해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에는 △농촌진흥청장 표창–전명옥(농산물가공창업과정) △충남도지사 표창–신민경(귀농귀촌과정) △금산군수 표창–이형준(스마트작물재배과정), 김충렬(생활원예과정), 김태준(농산물가공창업학과), 김정규(귀농귀촌학과) △금산군의회의장 표창–박미주(스마트작물재배과정), 남정주(생활원예과정), 김해경(농산물가공창업학과), 강완구(귀농귀촌학과) 등이 포함됐다.
금산군농업대학은 2005년 개교 이후 1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금산의 대표적인 농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앞으로도 전문농업인 육성을 통해 금산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