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B금융투자(01661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3분기 누적으로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DB금융투자는 연결제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2742억원, 영업이익이 26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6% 올랐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0.4%, 21.7% 감소했다.
다만 3분기 누계기준 영업이익 524억원, 당기순이익은 447억원으로 전년대비 56.3%, 57.7% 올랐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PIB(PB+IB)연계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주주환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B금융투자는 지난 9월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진행한 65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바 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책임경영을 위한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우리사주조합 프로그램 등 주주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