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남도가 기존의 전통적이고 조용한 이미지를 벗어나, 강렬하고 독창적인 도정 이미지 광고인 '충남히어로'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다.
바로 최근 공개된 '충남히어로'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히어로로 변신해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담아낸 바이럴 광고로, 충남의 비전과 정책을 세련된 스토리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이 광고는 커뮤니티와 언론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충남의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고 있다.
◆ '지속 가능한 충남'을 위한 히어로들
광고는 평범한 도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첫 번째 히어로, 코드명 CN-1은 탄소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친환경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충남이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한 것을 알린다. 충남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다른 히어로는 거대해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이언트맨으로, '베이벨리 메가시티'와 같은 충남의 경제 발전 비전과 맞물린다. 충남은 아산만 일대를 글로벌 메가시티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도민 모두가 히어로라는 메시지
이번 광고의 가장 큰 매력은 도민 모두가 히어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점이다. 충남 도민들은 위기 상황에서 묵직한 힘을 발휘해온 영웅들로, 이러한 DNA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충남 출신의 많은 영웅들을 대표하는 도민들의 숨겨진 힘과 희생정신은 이번 광고를 통해 확실히 각인됐고, 이는 충남의 진정한 모습이자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된다.
◆ 미래를 내다보는 충남의 정책 비전
광고에서는 또한 충남의 미래 지향적인 정책들이 강조된다. 충남은 스마트팜 도입과 고령 농업인을 위한 연금제도 등을 통해 농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충남형 돌봄정책도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충남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혁신을 선도해 나갈 가능성을 보여준다.
◆ 충남 '충남히어로'와 함께 미래를 그린다
'충남히어로' 광고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충남도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광고 속 히어로의 이름을 시청자들이 직접 지어주는 '히어로 네이밍 이벤트'와 히어로 응원 댓글 이벤트, '나의 히어로에게 마음 전하기' 등의 참여형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또, 충남 도민들의 사연을 모집해 '충남의 숨겨진 히어로' 웹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히어로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며 "앞으로 충남 도민과 함께 그려나갈 대한민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처럼 충남은 이번 광고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와 혁신적인 비전을 선보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충남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