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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학년도 수능일 공사 일시 중지

교통 정체, 소음 등 피해 우려해 공사 중지 요청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3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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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오는 14일 천안에서는 대로2-1호(쌍용대로~천고사거리) 도로 확장 등 시에서 발주한 공사가 일시 중지된다.


천안시는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보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능 당일 작업 중지를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대로2-1호 도로 확장, 업성지구 하수관로 정비 등 시험장 인근에서 진행 중인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차량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시험장 인근 외에도 수험생 이동 시간대에 교통 정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주변의 공사에 대해서도 작업 중지를 요청했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인근의 소음을 유발하는 공사나 교통 정체를 일으킬 수 있는 공사에 대해 작업 중지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에서는 13개 학교에서 6460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