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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골프, 사츠마골프리조트 전년 대비 성장률 1위 차지

올해 4~9월 데이터 기준 규슈지역 전체 190개소 골프장서 선두

김경태 기자 기자  2024.11.13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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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쇼골프(대표 조성준)가 운영하는 일본 가고시마에 소재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이하 사츠마골프리조트)가 규슈지역 전체 190개소 골프장에서 전년 대비 성장율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회계연도 기준 지난 4월부터 9월 데이터를 봤을 때 1위는 사츠마골프리조트, 2위 다자이후골프클럽, 3위 야츠시로골프클럽 순으로 나타났다. 

쇼골프가 지난 2023년 일본의 100대 기업인 다이와증권그룹으로부터 지분 100%를 인수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규슈 전체 지역에서의 전년대비 성장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불과 1년만에 규슈 전지역에서 Top을 달성했다. 

쇼골프 관계자는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인과 일본인 방문객들이 감동할 수 있는 시설 관리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이번 성장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더욱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츠마골프리조트는 가고시마의 대표적인 회원제 골프장으로, 지난 30년간 다양한 골프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뛰어난 코스 관리로 한국 골퍼들 사이에서 꼭 한 번 방문해야 할 골프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코스는 가고시마의 장엄한 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의 플레이가 주는 감동이 크다.

또 리조트 내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한국인 고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쾌적하게 골프 라운드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쇼골프 해외사업본부장은 "사츠마골프리조트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한국 고객들이 골프 코스에 감동을 받을 수 있게 코스를 관리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조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사츠마골프리조트의 이용방법 및 회원권은 XGOLF 앱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 쇼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