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전국 우체국과 우편집중국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4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목포우체국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추진한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 유해 요인 조사, 작업환경 측정, 현장점검 등 안전보건 예방 활동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목포우체국은 '도서 우체국의 위험성 평가를 통한 안전보건 개선 활동'으로 최우수상의 영예에 올랐다.
또 원주우편집중국과 서울구로우체국, 대전우편집중국은 우수상을, 제주우편집중국 등 8국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본은 종사원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해 '함께하는 안전보건! 거듭나는 우정일터!'란 경영방침을 핵심 가치로 정하고 '중대재해 NO! 안전사고 10% 감축'이라는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법정 의무사항의 충실한 이행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 △몸과 마음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공중 이용시설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안전보건 정책 추진과 예방 활동을 앞세워 재해 감소와 안전의식 제고 및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설명.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본은 종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우편집중국에서 사고·질병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활동을 내실 있게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