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전시교육청 '찾아가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프로그램 운영

통일부 산하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연계 통일 체험 교육으로 통일의식 고취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3 14:59: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등학생 3~6학년 11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통일 실천 의지 및 태도를 함양하고, 건전한 안보관을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통일부 산하 청소년 통일교육 전문기관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협업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 통일교육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도전! 통일 탐정사무소', '유니빌리지', '나는 캐릭터 디자이너' 등의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교구를 활용해 통일 상징물 제작, 통일 시대 건축물 만들기, 통일 관련 추리 게임 등을 진행하며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창의적으로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분단의 고통과 평화 수호의 중요성,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한 대전중리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나라사랑과 통일을 주제로 한 추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통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일 의식을 고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