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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월남참전용사들의 공헌에 감사하며 보훈 실천 약속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에 자유대한민국이 수호됐다"며 보훈수당 인상 및 선양사업 지속 추진 강조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2 1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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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제2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보훈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에 자유대한민국이 수호되고, 산업화가 이루어져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됐다"며 그들의 공헌을 기렸다.

또한, 지난해 약속대로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해, 전국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40만원 수준으로 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시군별 격차를 없앤 이번 인상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인정받아, 충남도는 7월에 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비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보훈에는 끝이 없다는 각오로 보훈카드 지원과 선양사업 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보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송길운 충남도지부장, 도내 15개 시군의 회원들과 관련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 안보 결의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