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로드씨엔에스(대표 차두선)가 AICC 솔루션을 통해 병원 상담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 3차 상급병원에 이어 2차 종합병원까지 진료예약센터의 AI 콜센터(AICC) 도입이 확대됐다. AI 하이브리드 풀 아웃소싱 서비스를 출범시켜 병원 상담 솔루션 제공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무신사, 위메프를 비롯한 일반기업과 공기업, 병원 등 250개 고객사에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EXONA AI 콜봇 △STT 음성인식 콜백 △진료예약 EXONA CRM △건강검진 전문 CRM 등을 개발했다. 현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서울 부민병원, 인천‧부천 세종병원을 필두로 2차 병원 시장 점유 확대에 나서고 있다.
부울경 지방에서도 강세다. 부산‧해운대 부민병원, 좋은병원들 4개 병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에 도입,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북 전주 대자인병원까지 수주해 전국으로 확대했다.
여기에 2차 병원 수요에 맞춰 AI 진료예약플랫폼과 병원 상담 전문 인력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AI 하이브리드 풀아웃소싱 사업을 공식 출범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브로드씨엔에스는 지난 2015년부터 클라우드 기반 콜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지속하면서 병원의 진료 예약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
신환자 우선 라우팅, 단순 반복 상담 문의 최소화 등 솔루션을 통해 신환 문의를 100% 가까이 응대했다. 또 과거 환자의 문의를 비주얼 에이전트와 AI 콜봇으로 전환해 응대율 향상과 매출 증대, 원활한 예약 관리 등 병원 운영 효율화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2022년 개발된 비주얼 에이전트는 고객이 즉각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확인‧제공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상담사와 통화 없이 △진료 예약 △변경 △취소 △검사 등이 가능하다. 또 고객 스스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상담사의 업무를 줄였다.
EXONA CRM은 진료예약 상담 어플리케이션이다. 기간계 시스템인 OCS/EMR 솔루션과 연동해 환자의 이전 방문 기록과 진료 예약일정을 즉각 확인할 수 있게 하고, 환자가 원하는 방문 일정 예약이 가능하다.
진료 예약 업무를 제외한 2차 종합병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검진예약용 CRM 개발도 완성을 앞두고 있다. 검진예약용 EXONA CRM은 검진환자의 검사‧예약일정 조작과 검사를 마친 유소견자의 리스트 추출, 상담사별 아웃바운드 콜 이력, 검진을 통해 확보한 매출 정보를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브로드씨엔에스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편리성이다. 개발된 솔루션들은 관리자 기능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생성, 수정,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기본적인 대시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 기능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자율성도 보장됐다.
브로드씨엔에스는 전문 컨설턴트를 1:1로 매치해 병원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최근 환자 증가와 의료진 부족으로 80% 이상의 신규 계약이 지방 거점 병원에서 발생된 만큼, 국내 AICC 시장 활성화에 대응하는 중이다.
브로드씨엔에스 관계자는 "3차 상급병원에 이어 2차 종합, 전문 병원까지 공략해야 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병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기능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