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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 개최

신유빈 선수와 포토타임, 지역 농특산품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2 1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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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당진시탁구협회(회장 권세용)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주최·주관하고, 당진시, 당진시의회,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국의 유망한 초등부 탁구 선수들이 개인 단식과 복식 종목에 출전하며, 총 65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9월부터 당진시 해나루쌀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함께하는 첫 대회로, 신유빈 선수와의 포토타임, 지역 농특산품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전국의 유소년 탁구 유망주들이 모여 신유빈 선수에게 영감을 받고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축제를 포함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총 5개의 탁구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