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폭락했던 대구지역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가 한 달 만에 크게 반등했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대비 11월 대구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는 90.9로 전달보다 18.2p 큰폭으로 상승했다.
수도권 대비 전세금 수준이 높지 않아 대출 제한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있어 입주 전망이 개선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북지역은 83.3으로 보합이었다.
한편, 지난달 아파트 입주율은 대구·부산·경상권이 67.4%로 전달에 비해 0.5%p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