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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오씨씨, 하동 '다달이' 팸투어 성료

각기 다른 5곳 로컬 숙소 프로그램 진행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1.12 1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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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프오씨씨(대표 김덕영)는 하동 DMO(목적지 마케팅 조직)와 로컬 투어 '다달이' 팸투어를 통해 지역의 재생과 브랜딩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다달이' 투어에서 여행객들은 △참게가리장국 식사 △섬진강 백사장 맨발 걷기 △힐링 체조 명상 등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다달이 투어의 강점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5개의 로컬 숙소에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 점이다. 차밭이 있는 숙소에서는 호스트와의 프라이빗 차담이 이뤄졌다. 수월산방 투숙객은 근처 절을 방문했다. 석가헌에서는 차밭 산택과 나물 캐기 체험이 진행됐다. 따신골 녹차정원에서는 차 시음과 지역 국악 동편제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해 석가헌에 머물렀던 이다빈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프라이빗한 별채에서 호스트와 차를 마시며 담소하고 나물을 캐며 도시의 피로를 풀 수 있었다"며 "새로운 레시피 창작에 큰 영감을 줬고 향후 하동의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덕영 대표는 "이번 투어는 하동 여행 프로그램을 알리고 푸드 스타일리스트, 조향사와 같은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로컬 식재료를 통한 요리 팝업, 방향제 개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여행객 유입 유도와 하동의 도시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