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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회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협조 요청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시 핵심사업 국비 지원 요청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1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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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주요 인사들과 만나 내년도 대전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전, 대전역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조찬 간담회를 가진 후 여의도로 이동해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이 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임이자 의원, 박정훈 의원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엄태영 의원, 박수현 의원, 김용태 의원 등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대전시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서울주재 충청권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대전시 현안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어 오후부터는 장철민 의원, 정동만 의원, 최형두 의원, 이헌승 의원 등 여야 주요 의원들과의 면담을 이어가며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가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전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대전시 국비 증액 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1259억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10억원)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력양성(58억원)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플랫폼 구축 글로벌BD사업(7억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51억원) △도심융합특구 앵커시설 건축기획 용역(5억원) △서부권보훈휴양원 건립(1억 원) △국립산림재난안전 교육훈련센터(9억3000만원)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15억원) △도시철도 LTE-R 구축(64억7000만원) 등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방문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 어려운 예산 확보 상황에서 여야 구분 없는 초당적 협력으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