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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4회 정례회 개회…예산안 및 정책 대안 논의

여미전, 최원석, 김현옥, 홍나영, 안신일 의원 5분 자유발언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1 17: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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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1일 제94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16일까지 36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상황을 언급하며, 대평동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건립 공사의 네 번의 입찰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이어 "충청권 공동 개최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정수도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회 개최까지 남은 약 1000일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의장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의무지출 비율이 전년 대비 8.1% 증가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사업을 정리하거나 축소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최원석·김현옥·홍나영·안신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 마련을 촉구하며 시정과 교육행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의 출석을 요구하고,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2024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는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