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11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경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 배달앱 '땡겨요'의 운영 현황과 효과를 점검하며,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땡겨요'가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를 자랑하지만, 이에 대한 홍보와 사용자 교육이 부족하다"면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이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용자 교육과 함께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땡겨요'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쿠폰 제공 등의 이벤트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박주화 의원은 이어서 소상공인들이 배달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전문 교육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소상공인들이 앱 활용법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받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