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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사랑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원 지급 이벤트 진행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1 17: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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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를 위해 '대전사랑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원 지급' 등의 연말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11월16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12월1일부터 15일까지로 나뉘어 선착순 1만5000명에게 정책수당 1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서 합산 1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이벤트 종료 후 정책수당을 돌려받을 수 있다. 두 차례 모두 참여하면 개인당 최대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행사로 진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민간 배달앱의 수수료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는 상생플랫폼 '땡겨요'를 통해 대전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 할인쿠폰과 배달료 지원을 진행한다. 

오는 11월11일부터 12월16일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땡겨요'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의 할인쿠폰과, 기간 내 상시 사용 가능한 배달비 할인쿠폰 3000원을 무제한 제공한다.

대전시 경제국장 권경민은 "이번 이벤트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