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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충북도 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선 요구사항 제기

산업경제위, 충북기업진흥원 경영·사업부실 집중 지적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1 1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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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가 11일 충북도 기업진흥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기업진흥원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 사항을 요구했다.


임병운 위원(청주7)은 막걸리&김치축제와 해외국제식품박람회 등 도 주관 행사들의 운영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충북의 농식품을 세계에 알릴 기회인 만큼 사후관리와 세심한 행사 준비를 강조했다.

이종갑 위원(충주3)은 청년지원 관련 국비확보 부진과 기업애로지원센터 인력 부족을 지적하며, 청년 지원정책의 지속 추진과 센터의 전담 인력 및 센터장 임명을 요구했다.

유재목 위원(옥천1)은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현황을 점검하며 청년마을기업 발굴과 정부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이옥규 위원(청주5)은 반복된 채용 관련 감사 지적을 언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당부했다. 공공배달앱 홍보와 가맹점수 증대 방안을 모색할 것도 요청했다.

박경숙 위원(보은)은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K-화장품 글로벌 시장 개척사업과 관련하여 저조한 집행률을 지적하며, 시장 선점 노력과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을 강조했다.

이의영 위원(청주12)은 기업진흥원 경영평가 등급 하락 원인으로 낮은 조직 관리와 재무 평가를 지적하며, 경영 효율화를 주문했다.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기업진흥원 재정건전성을 우려하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성과급 지급률 차이에 대해 지적했다.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하며, 앞으로의 개선을 촉구했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기업진흥원의 운영 개선을 촉구하며, 청년지원, 마을기업 활성화, 공공배달앱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민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