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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덴, SLINGSHOT 2024 도메인 우승·전체 2위 획득

아시아·태평양 진출 초석 마련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1.11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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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구강 조직 재생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스템덴(대표 장일호)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스타트업 경진대회 SLINGSHOT 2024에서 Health and Biomedical 부문에서 우승과 Grand Final 전체 2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Enterprise Singapore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전 세계 5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했고 최종 Top 50과 Top 10을 선정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스템덴은 도메인 우승 상금 50000 SGD와 최종 2위 상금 150000 SGD를 수상했다. 또 Life Science Incubator 공간 9개월, JTC LaunchPad 공간 12개월 사용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는 한국 스타트업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의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2021년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교원 창업 기업으로 출발한 스템덴은 줄기세포 기반 신약 개발을 목표로 2022년 미국 본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충치 치료용 상아질 재생 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기존 인공 충전 방식이 아닌 조직 재생을 통해 건강한 자연 치아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한편, 스템덴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2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