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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 지방정원 준공…2025년 임시 개방 및 충남 제1호 지방정원 등록 추진

6개 테마정원과 다채로운 수경시설 갖춘 신정호 지방정원, 내년 1월 임시 개방 예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11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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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 방축동 458번지 일원에 조성된 신정호 지방정원이 준공을 마치고, 지방정원 등록을 위한 안전시설 보완 작업을 거쳐 2025년 1월 임시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약 23만8648㎡ 규모로, 그중 3만3543㎡ 면적의 중점 조성지에는 물의 정원을 주요 테마로 한 6개의 테마정원(환영정원, 사계절·색깔정원, 다랭이정원, 물의정원, 산들바람언덕정원, 마른정원)이 조성되됐다.

캐스케이드, 벽천, 폰드, 생태계류 등 다채로운 수경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초화류 8만1000본과 수목 1800여 그루, 조형물 11점이 설치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제공한다.

아산시는 준공 이후에도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2월까지 안전 펜스 설치와 차폐 관목 식재 등의 보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정원 등록 요건에 맞춰 안내판 설치 등 추가 작업을 통해 2024년 12월 말 충남 제1호 지방정원 등록 신청을 준비할 예정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정호 지방정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안전과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연내 보완 작업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2025년 1월 임시 개방 후, 4월 개원식을 통해 충남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