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노상현, 이하 센터)가 지난 7일 공채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제대군인을 위한 대기업 공채 면접 코칭을 실시했다.
대기업 공채는 대부분 청년층과 제대 구직자들에게 가장 큰 취업 목표 중 하나이다, 청년층 제대군인들 역시 같은 취업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이 대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것은 일반 대졸 출신 구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환경이다.
군 생활을 하는 동안 공채 준비는 쉽지 않은 일이다. 전역 후에는 부족한 정보를 가지고 짧은 시간 동안 준비해 공채에 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청년층 제대군인들을 위한 별도의 교육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센터가 준비한 이번 공채 면접 코칭은 CJ대한통운의 전역(예정)장교 특별전형 대비를 위해 준비됐다. 사전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기업 공채 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면접 코칭을 진행한 김항기 피플앤피플컨설팅 대표는 "대기업 공채 준비는 단기간에 하기에는 어렵다"며 "특히 제대군인들의 경우 면접에서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서류전형이나 적성검사 못지않게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코칭에 참여한 제대군인은 "막막한 공채시험을 앞두고 소중한 코칭의 기회가 주어져 이를 계기로 부족한 면접 능력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