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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 표창 수상

근절 위해 구글코리아·카이스트 협업…건전화 노력 지속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1.11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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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불법사행산업 단속·건전화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카이스트(KAIST)와 협력해 불법 경마 사이트 탐지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하며 단속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구글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 경마 콘텐츠를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공적 신고 시스템을 구축해 불법 경마 확산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경마 근절 캠페인 및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건전한 경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불법 경마 단속 전문 인력과 ICT 기반을 확충해 불법 경마 참여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함으로써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공정하고 건전한 경마 시행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으로서, 인력과 예산을 적절히 확충하여 불법 경마 근절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기환 회장은 "공정하고 건전한 경매 시행 책임을 위해 인력과 예산을 적절히 확충해 불법 경마 근절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신고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