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가 국가철도공단, 남부내륙철도 '환경영향평가 용역' 관련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및 노선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11월26일부터 12월3일까지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지나가는 지자체 6곳에서 진행하며, 국가철도공단은 사업으로 예상되는 생활환경 피해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6일 오후 3시 거제시 사등면사무소 △27일 오전 10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강당 △오후 3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 △28일 오전 10시 진주시청 시민홀 △오후 3시 산청 생비량면 복지회관 △12월3일 오후 3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다.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요약문과 공고문은 △합천군 △산청군 △진주시 △고성군 △통영시 △거제시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11월11일부터 12월9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초안)과 노선설계(안) 도면을 해당 지자체별로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환경영향평가서(초안)는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도 게시한다. 의견이 있는 사람은 12월16일 오후 6시까지 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서식에 작성해 공람 장소에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남부내륙철도는 2022년 6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사업비 증액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완료했다. 이번 주민공람 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