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언캡드게임즈가 지난 5일 진행된 미디어 화상 인터뷰 자리를 통해 '배틀 에이스'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 및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 참여한 데이비드 킴 언캡드게임즈 수석 게임 디렉터는 "가장 재밌는 RTS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제작했다"고 말했다.
배틀 에이스는 각각의 기술을 보유한 50여개의 유닛 중 8개를 선택해 전략 전투를 펼치는 PC 실시간 전략(RTS) 게임이다. 유저가 구성하는 유닛의 특성과 선택에 따라 전투가 달라지는 특징이 있다.
데이비드 킴 수석 디렉터는 여타 전통적인 RTS 게임과 다르게, 시즌마다 새로운 유닛을 추가하고 밸런스를 조절해 매 시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은 약 한 달 반의 주기로 바뀌고 주기마다 2가지 유닛이 추가된다.
게임 내 수익 모델(BM)에 대해 데이비드 디렉터는 "완전 새로운 bm을 창조하자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있는 비슷한 류의 게임들에서 힌트를 따와서 플레이어들이 익숙한 모델을 만드는 게 목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닛을 빠르게 해금하기 위해 구매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게임을 최대한 재밌게 만드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BM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쳐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모바일 타 플랫폼 확대 계획에 대해서는 "출시 이후 게임이 성공한 이후에는 하이레벨에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직접적으로 만들어서 테스팅을 하거나 그렇진 않는 단계"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1차 테스트에서 새롭게 배운 점은 플레이어들이 배틀에이스라는 게임을 '스타크래프트2'와 비슷한 게임인데 지루한 부분을 다 없앴다, 유닛 컨트롤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며 게임의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배틀에이스의 재미 요소를 빨리 경험하고 싶다면 오픈 마인드로 접근하길 바란다.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언캡드게임즈는 지난 8일 '배틀에이스'의 2차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2차 베타 테스트에서는 △가르강튀아 △나이트 △크로스보우 △어드밴스드 디스트로이어 등 새로운 유닛으로 전투가 가능하다.
특히 튜토리얼과 UI를 개선해 유닛 카운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 두 명이 협력해 인공지능(AI)과 대결을 펼치는 협동 모드와 게임 내 워크레딧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계약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군대 페인트와 스프레이 등 다양한 커스텀 요소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