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8일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2024년 청렴시민감사관 공동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청렴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고불맹사성기념관을 방문해 조선 시대의 청백리 표상인 맹사성 선생의 삶과 윤리관을 배우고 그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책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라며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개선 방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