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4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전국 광역 및 지자체가 추진한 균특회계 지원 포괄 보조사업에 대해 매년 실적 평가를 진행,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청양군은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문화, 복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복지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내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2023년 6월 준공 이후 현재까지 1만여 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며, 지역 청년과 장애인 등 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베이킹 교육, 북카페, 헬스장 등은 지역 경제와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남면 주민자치회 정영자 사무장이 주민 주도의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도 수상했다.
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촌지역 거점 내 부족한 문화, 여가 활동 공간을 더 많이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균형 발전을 목표로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