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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어기구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 논의

지역현안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 모색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8 1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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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지난 7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명수) 주관으로 어기구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윤명수, 전영옥, 김명진, 최연숙, 김명회, 김선호, 심의수 의원과 어기구 국회의원(당진 지역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채성우 비서관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의원들은 정부 예산이 필요한 △경찰수련원 신축 △고대부곡 매립지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 △탄소중립 자원화사업 △당진종합운동장 전광판 교체 △솔뫼공설묘지 확장 △면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송악읍 기지시지구 뉴:빌리지사업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신평~내항) 건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당진세무서 승격 추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당진 항만친수시설 조성, 당진항 수소(암모니아) 부두 개발,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도심 명품 호수공원 조성,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에어돔 설치,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국도32호 가마못교차로 개선, 당진~아산 고속도로건설 타당성재조사 통과,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요 사업의 중요성을 어기구 의원과 공유하고, 당진시의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지역 시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며 지역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