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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호퍼-xAI, 남서울대 빅데이터 콘텐츠 수업 부교재 채택

"공공 빅데이터 활용·콘텐츠 개발 응용 적합"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1.08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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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서울대학교가 법률·규제 특화 AI지식 플랫폼 씨지인사이드(대표 박선춘)의 '아이호퍼-xAI'를 빅데이터 콘텐츠 수업 등 AI수업 부교재로 채택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호퍼-xAI를 대학교 수업의 부교재로 채택된 것은 서울시립대에 이어 남서울 대학교가 두 번째 사례다.

씨지인사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거브테크(GovTech) R&D 지원기업이다. △법률 △규제 △정책 등 전문지식 분야에서 10억 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수집해 생성형AI와 연계한 서비스 ‘아이호퍼-xAI’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표적인 생성형AI인 챗GPT, 퍼플렉시티와 같은 서비스들에는 '환각현상(거짓 정보를 생성하는 현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아이호퍼-xAI는 10억 건 이상 데이터가 저장된 벡터DB에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해 환각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AI가 생성한 답변에 DB에 근거한 출처도 함께 제공한다는 특징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40 여개 이상 △공공기관 △대학 △협·단체 △기업 등에서 아이호퍼-xAI를 활용하고 있다.

김성준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공공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융합해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수업의 목표”라며 “법령조문, 규제사무, 정책 보고서 등 방대하고 다양한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응용하는데 아이호퍼-xAI가 유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박선춘 대표는 "아이호퍼-xAI가 법률, 규제 등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대학교와 다양한 학계와의 협력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씨지인사이드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1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