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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콘텐츠기업 IR 데모데이 성료

9개사, 탭엔젤파트너스와 투자유치‧기업 성장 지원 성과 발표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1.08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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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가 주관하는 인천 콘텐츠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IR(투자유치) 데모데이가 8일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 인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고 사업 고도화를 위해 △기업 심층 진단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분야별 컨설팅 △초기 투자 △콘텐츠 전문 투자자 매칭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리(대표 김규석·이주호) △거비메타(대표 신대영) △벳플레이스(대표 유석환) △아울게임즈(대표 김현덕) △에프오씨씨(대표 김덕영) △올빌(대표 최대한) △잡스벤처스(대표 김현수) △타고(대표 강민성) △ 퍼포마스(대표 조수호) 등 9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 유치를 위한 IR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후에는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심사에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INU파트너스,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 아이엠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콘텐츠 전문 투자기관들이 참여해 발표 기업들의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평가했다.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참여 기업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공과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 제공과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 확장 등 기업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 기업이 탄생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의 운영을 맡은 탭엔젤파트너스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 기업이다. 변호사를 비롯한 변리사, 공학 박사, 회계사 출신의 전문 인력들이 직접 나서 최고 수준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동시에 시드 팁스‧팁스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