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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분기 영업익 3241억원…전년比 61.0%↑

IPO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박진우 기자 기자  2024.11.07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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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61.0% 증가했다.

7일 삼성증권은 연결제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 2조7677억원, 영업이익 3241억원, 당기순이익 24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57% 떨어졌지만,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1.0%, 59.1% 올랐다.

3분기 누적으로는 9조5614억원, 9949억원, 7513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면별로는 자산관리(WM) 부문은 리테일 고객자산이 7조7000억원 순유입됐으며, 고객 총자산 313조원 기록했다.  퇴직연금잔고 3조2000억원, 개인연금잔고 1조9000원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과 주식발행시장(ECM)을 중심으로 733억원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실적은 메가존클라우드, DN솔루션즈, 리벨리온, 비나우 등의 대표 주관사 지위를 획득해 향후 IPO 실적 개선 기대된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