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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세일즈 행정…주요 현안사업 국비확보 나서

하반기 특별교부세, 내년도 국비사업 지원 요청…'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조기 제정 건의

강경우 기자 기자  2024.11.07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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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동식 사천시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사천시 현안사업과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 협조를 구하기 위해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의원을 만나 하반기 특별교부세 및 2025년 국비 지원사업 예산확보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한 2025년 정부예산안 반영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30억원),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10억원) 등이다.

또 항공부품기술원 설립 타당성 용역(2억원), 사천에어쇼 전시면적 확대 조성(12억원). 우주항공 혁신기반 공유공장 구축(5억원), 항공정비·부품 인증비용 지원(3억5000만원) 등도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당면 현안사업 해소를 위한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도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별교부세는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설치사업(15억원), 서포면 배수지 신·증설사업(10억원), 사천시 재난 홍보 및 문자전광판 설치사업(18억원) 등이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조기 제정과 정부 전담 추진기구 설치를 건의했다.

여기 더해 과학기술원 부설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영재 정책 선진화 방안'에 경남이 추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도 요청했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에도 정부의 교부세 삭감으로 사천시 예산이 94억원 정도 추가 감소할 예정으로 시 재정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국가정책과 정부예산이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