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당진시의회, 송악중 학생들과 함께한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청소년들, 일일 시의원 역할 체험하며 책임감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키워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7 16:50: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송악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당진시의회 청소년 아카데미(모의의회)'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이 시정 운영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악중 학생들은 의회 본회의장에서 일일 시의원 역할을 맡아 안건 상정과 2분 자유발언을 체험하고, '충청남도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 변경 건의안'과 '당진시 관내 학교 상·벌점제 재개 건의안'을 상정해 토론과 투표를 진행했다.

이어 시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시의원 역할을 체험하며 책임감과 중요성을 느꼈고,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기회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내년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