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산업단지 방문…입주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약속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경제성장 거점 산단 조성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7 16:09:3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11명의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간담회 후에는 홍차 가공 기업인 ㈜스윗티 등의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조성된 대전산단은 대전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상징적인 지역으로 자부심이 크다"면서, 자금, 입지, 수출 등 기업들이 겪는 여러 어려움에 대해 대전시와 협력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산업단지의 재생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단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재생사업이 대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을 기대하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건의한 애로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통해 대전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일류 경제도시 대전으로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현재 제2의 도약을 위한 대개조 사업이 추진 중이며, 기반시설 건설, 청년창업활성화단지 조성, 스마트 주차장 설치 등 다양한 재생사업을 통해 경제성장 거점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