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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중점사업 위한 국회 방문

김동일 시장 "친환경 에너지·해양관광·포용도시 완성 위해 예산 확보에 매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7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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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내년도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보령형 포용도시 완성에 필요한 중점 사업들을 본격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구 장동혁 국회의원과 만나 보령시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며, 포용적 민생경제 실현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구자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에게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30억원) △LNG 냉열 활용 냉매물류단지 기반조성(50억원) △거점 마리나 조성 추가지정 평가 용역(5000만원) 등 녹색산업 및 해양관광 관련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김 시장은 엄태영 국회의원에게는 △보령 치유순례길 조성(11억4000만원)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6억4000만원)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서천호 국회의원에게는 낚시어선업자 보호를 위한 △정치성 구획어업 감척 지원(154억원)과 국고예비선 운영비 지원(3억원) 등을 요청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와 해양레저 관광 명품도시로 자리잡도록 내년도 예산 확보에 전념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국회 심의 의결까지 전략적 공조 체계를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아래 지역사업의 국비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요사업 국비예산 증액 반영과 삭감 방지를 위해 전담 대응팀을 구성하고, 국회 및 충남도와 전략적 공조체계를 구축해 국회심의 의결시까지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