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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3 보건산업백서' 발간

국내외 산업 정책 동향, 주요 통계·이슈 수록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1.07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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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표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2023년 보건산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23 보건산업백서(이하 백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백서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의료 연구개발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서비스 △창업 △인재 양성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정책, 발전 방향 등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2023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시기였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다양한 위기가 지속되며 보건사업에도 상당한 도전이 있었던 해였다.

또한 보건안보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주도권을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심회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출범과 '한국형 ARPA-H'와 같은 첨단 연구개발 산업을 통해 이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다.

진흥원 또한 보건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해 R&D 투자, 산업별 기업 지원, 인재 양성, 글로벌 협력 등을 통한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 한 해였다.

본 백서는 보건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종합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됐다.

백서는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2023년 보건산업 주요 동향과 통계, 글로벌 통상 동향을 다뤘다. 제2부는 보건산업 각 분야의 국내외 동향과 진흥원의 지원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 제3부는 보건의료 연구개발, 창업, 인재양성, 보건산업 정책연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차순도 원장은 팬테믹을 거치면서 필수의약품 확보와 첨단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 등 보건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며 “이번 백서 발간이 산업계와 의료계의 미래 대응에 큰 도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헬스 기술 발전과 정부 정책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