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 임천면에 위치한 성동목장(대표 이용우)이 지난 6일 제15회 성동목장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임천면 내 초·중·고 학생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용우 대표는 2009년 12월 임천면 두곡1리로 전입 후 어머니가 남몰래 장학금을 기탁해 온 선행에 감명받아 2010년부터 매년 장학금 3백만 원을 후원해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로, 성동목장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122명에 이르며, 수여된 장학금은 총 4500만원에 달한다. 수혜자는 초등학생 36명, 중학생 38명, 고등학생 44명, 대학생 4명이다.
이용우 대표는 "형편이 괜찮으면 더 많은 장학금을 주고 싶은데 쉽지 않아 미안하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달 임천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15년째 선행을 이어온 이용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성동목장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