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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시대 살아남기' 주제로 공직자 대상 특강 실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공직자의 역할 모색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7 0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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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지난 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인공지능(AI) 시대 살아남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산학연협회 회장 조동욱 강사가 맡아, 4차 산업혁명과 AI가 가져올 변화에 대비해 공직자의 역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조동욱 강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트렌드와 함께, 검색의 시대에서 대화의 시대로의 전환(GPT), 그리고 공공 분야의 변화와 공직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행정 및 시민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시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AI 시대의 변화와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시민에게 미칠 AI의 영향과 시정 활용 방안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규황 인사담당관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직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하며,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