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도시마케팅연구소'는 지난 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전의 관광자원 발굴과 명품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마케팅 연구회장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4)은 "대전시가 최근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관광도시를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대전만의 맞춤형 관광 도시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장 이금선 의원 외에도 조원휘 의장(국민의힘, 유성3),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김근종 교수(건양대학교)가 주요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연구용역은 대전의 도시브랜드 현황 및 국내외 주요 도시 경쟁력, 대전 관광산업 현황과 방문객 특성 분석 등을 포함하며,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연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시마케팅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2월에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관광산업 육성 및 도시마케팅 정책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